내가 너무 편하게 사는 걸까. 친구의 싸이를 보고 든 생각? 그저 흘러나왔을 한마디, 난 조금 놀랐다.
솔직히 지난 1년동안, 난 절실하지 않았고. 그저 즐겼고, 하고 싶은 것만을 했다.
나쁜걸까... 어떤 사람들은 내가 누리는 것들이 부러울텐데, 그저 즐기는 것은 나쁜걸까...
갑자기 내가 편할 자격이 될까 즐길 자격이 있을까 하는 생각.
그 누가 날 향해 손가락 끝을 향하게 할 때.
난 그 손톱 끝을 보며 어떤 생각을 할까. 입술 사이에 공간을 만들어 짧은 혀를 움직이며
당당할 수 있을까. 그 때도 짧은 단어를 되뇌일까. take it easy.
편함의 가치. 마음의 평안. 소중한데.
편하길 원하지 않는 세상. 단지 내가 철이 없는 것일테다.
아직도 난 한참 어린가봐 지금도 난 이 세상이 두렵지 않은걸까? ... 세상이 너무나도 빨리 변해 하지만 생각은 여전히 답답해 내 자신만의 것을 찾길 원해 3rd Coast with the ill vibe roll it up 그 끝은 멀지 않아 모두 내 속에 내 머리 속이 너무나도 복잡해 음악에 취한 내 기분은 달콤해
- Representby 3rdcoas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