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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모든게 끝이 난다면 - TransFixion>


그 불을 키지 않아도 느낄 수 있어

니가 내 곁에서 떠나는 걸

아무말도 없이 또 가버린다면

난 널 저주할지도 몰라


나는 이렇게 붙잡고 싶지만

변해버린 건 돌릴 수 없잖아

너의 붙잡았던 손을 놓아줘야 할 시간


모든게 끝이 난다면

너를 볼 수가 없다면

이제는 내 심장도 멈춰버려 갈지도 몰라

하지만 나의 기억과 함께한 우리 시간이

퇴색된 사진처럼 지워져가지는 않기를


영원할거라고 믿고 있었지

우린 헤어지지 않는다고

저 벽에 붙어 있는 지난 사진과

우리 멩세한 수많은 날들


이제는 어디로 가버리는지

다시 되돌리는건 무리겠지만

너의 붙잡은 손만은 놓아주기 싫은데


모든게 끝이 난다면

너를 볼 수가 없다면

이제는 내 심장도 멈춰버려 갈지도 몰라

하지만 나의 기억과 함께한 우리 시간이

퇴색된 사진처럼 지워져가지는 않기를


내게 말해줘

날 사랑하기는 했었다고


모든게 끝이 난다면

너를 볼 수가 없다면

이제는 내 심장도 멈춰버려 갈지도 몰라

하지만 나의 기억과 함께한 우리 시간이

퇴색된 사진처럼 지워져가지는 않기를


니가 떠나면

난 일어설 수가 없잖아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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